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문단 편집) === 새턴판 === 1997년 가을, 게임의 시스템과 전 캐릭터들의 어색한 모션들을 전반적으로 갈아엎고 밸런스 조절, 신기술 추가[* 하야부사의 물구나무 서기등의 기술들이 이 때 처음 추가되었다.] 및 세가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버파2처럼 640X480 해상도로 깔끔한 그래픽을 구현하고 가정용만의 추가 코스튬을 잔뜩 집어넣은 [[세가 새턴|새턴]]판이 등장한다. 프로듀서인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이 새턴판을 DOA1의 완성판으로 여긴다고 했는데, 그 말이 허언이 아닌 듯 이후 나온 DOA1의 이식작들은 모두 새턴판을 기본 베이스로 했다. 물론 그래픽 자체는 버파 2처럼 배경이 2D라서 링이 날아다니는 등 어색한 부분이 있고 인물 모델링도 아케이드판보다 떨어지지만, 노출도가 더 올라간 코스튬들을 가득 넣어서 부족함을 채운 작품, 다만 게임성 자체도 좀 달라서 아케이드와 판정이 다른 부분도 꽤 있으므로 온전히 아케이드판 연습을 집에서 이걸로 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 외에 아무리 노골적인 섹스 어핔 게임이라 해도 티나 의 스스로 가슴을 흔들어대는 승리 포즈는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지 이식판에선 잘려서 티나는 승리포즈가 하나 뿐이다. 비록 하향세에 들어선 1997년 하반기의 새턴이었지만, DOA는 상당한 반응을 얻으며 인지도를 올리는데 성공했고, 이는 훗날 후속작의 성공의 발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